세계수준의 품질보증제도

호주는 100년이 넘는 기간 동안 육류를 수출해왔습니다. 호주는 오늘 날, 세계 최대의 축산제품 수출국이며, 120개국 이상의 소비자들에게 맞춤형 생산과 포장을 제공합니다.

개요 호주의 품질, 안전, 소비자의 신뢰를 향한 헌신 뒤에는 육류업계의 통합 품질관리제도가 있습니다. 그 결과로 호주는 우수한 품질과 안전함을 갖춘 육류 제품으로 전 세계에서 명성을 얻었습니다.
전 세계에서 인정받는 호주의 육류 안전제도는 식품안전과 품질보장을 가장 우선 순위로 하고 있으며 위해요소중점관리기준(HACCP)과 ISO 9002 인증 원칙을 따르기 위해 노력합니다.
호주는 광우병(BSE)과 진전병 등 해면상뇌증(TSE) 청정국가입니다. 이러한 청정 상태를 유지하기 위해 엄격한 검역과 동물보건 통제 조치를 시행하고 있습니다.

호주의 까다로운 품질기준 품질보증과 육류 안전은 청정우관리와 청정램관리에서부터 시작됩니다. 청정우관리와 청정램관리는 농장을 기반으로 하는 품질보증제도로서, 위해요소중점관리기준 (HACCP) 원칙에 부합하여 감염 문제를 최소화합니다. 인증을 받은 양 생산업자들은 화학물질의 사용을 관찰하고 기록하며, 가축의 인증과 식별을 재확인 해 추적이력제의 관리 절차를 준수하도록 해야 합니다.
호주의 모든 가축 가공시설은 위해요소중점관리기준 (HACCP)에 부합하는 육류안전 제도를 사용하도록 하는 호주 기준에 따라 운영되어야 합니다. 수출품 가공시설은 표준작업절차(Standard Operating Procedures)를 준수하여야 합니다. 병원균 감소, 위생 및 식품안전 등 해외 규제를 완벽하게 준수하는 위해요소중점관리기준 (HACCP) 기반 육류안전제도를 적용하고 있습니다. 호주 농림부와 수출국의 식품안전검사기관 검역관들이 감사를 통해 준수여부를 확인합니다.

추적관리 모든 호주산 축산품은 명확한 라벨링을 통해 제품 역추적이 가능합니다. 호주 정부 검역증, 가공업체 식별번호, 포장일자등과 같은 필수 정보는 모든 박스에 표시됩니다. 역추적 체계를 통해 공급망 내부에서 쌍방향 소통이 가능합니다. 문제를 식별하고 우수한 점을 포상할 수 있는 것입니다.
호주 농림부는 국가잔류조사(NRS)를 통해 농약, 화학 잔여물, 항생제, 호르몬 성장촉진제 검사를 반드시 시행하며, 미생물 조사 프로그램을 통해 모든 수출시장의 육류 병원균 요구사항을 만족시킬 수 있도록 합니다.
호주의 축산품 업계는 안전하고 건강하며 고른 품질의 제품을 소비자의 주문과 요구에 맞게 공급하여 전 세계적인 명성을 누리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