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년 6월 23일, 서울 – 호주축산공사가 오는 7월 7일, 서울 신당동 소재 레스토랑 ‘디핀’에서 미식가들의 감성을 자극할 다이닝 이벤트 ‘Meat the Moment(미트 더 모먼트)’를 선보인다. 본 행사에서는 호주청정우 홍보대사이자 디핀의 헤드 셰프인 윤남노 셰프가 호주청정우 와규를 활용한 코스 요리를 직접 선보이며, 오감을 만족시키는 특별한 미식 경험을 전할 예정이다.
행사명 ‘Meat the Moment(미트 더 모먼트)’는 고기(meat)와 만남(meet)의 발음 유사성을 활용해 기획되었으며, 호주청정우와의 특별한 만남을 통해 잊지 못할 미식의 순간을 선사한다는 의미를 담고 있다. 참가자들은 다양한 식재료와 어우러진 코스 요리를 통해, 호주청정우 와규가 지닌 풍미와 식감의 다채로운 매력을 경험하게 된다.
특히, 윤 셰프는 각 코스 요리에 사용된 호주청정우 와규 부위를 직접 소개하고, 조리 방식과 맛의 특징에 대해 설명함으로써 미식적인 즐거움은 물론, 고기에 대한 이해를 높이는 풍성한 다이닝 경험을 선사할 예정이다. 호주청정우 와규는 다양한 조리 방식과 스타일에 잘 어우러지는 식재료로, 이번 행사에서는 윤 셰프의 감각적인 해석이 더해진 색다른 호주청정우 와규 메뉴가 코스로 제공된다.
본 행사의 참가 신청은 6월 23일(월)부터 26일(목)까지 호주청정우 공식 인스타그램 (@aussiebeef_kr)을 통해 가능하다. 호주청정우 인스타그램 계정을 팔로우한 뒤, 모집 게시물에 댓글로 ‘호주청정우’와 ‘윤남노’로 각각 n 행시를 작성하면 참가 신청이 완료된다. 모집 인원은 총 10명으로, 최종 당첨자는 6월 30일(월)에 호주청정우 공식 인스타그램을 통해 발표된다.
고혁상 호주축산공사 한국대표부 지사장은 “윤남노 셰프 특유의 독특한 감각이 더해진 호주청정우 와규 메뉴를 통해 호주청정우 와규의 다채로운 매력을 더욱 세련되게 경험할 수 있도록 이번 다이닝 이벤트를 마련했다”라며, “단순한 식재료를 넘어 특별한 미식 경험을 선사하는 청정 대자연에서 온 호주청정우 와규의 프리미엄 가치를 더 널리 알릴 수 있도록 앞으로도 다양한 방식으로 소비자들에게 다가가겠다”라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