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월 09

(2026년 4월) 호주축산공사, ‘2026 호주청정우 그랜드 세미나’ 성료

- 2025 기준 호주산 소고기 점유율 47%·양고기 96% 기록한국 시장 영향력 확대 

- 브랜드 성과·파트너십 기반 한국 시장서 지속 성장 기대 

2026 4 9, 서울호주축산공사가 8 여의도 콘래드 호텔에서 수입·외식·유통 업계 관계자를 대상으로 22 2026 호주청정우 그랜드 세미나’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세미나에서는 안정적인 생산 기반과 글로벌 수요 증가, 기후 여건 개선 생산성 향상을 바탕으로 다양한 외부 환경 변화 속에서도 2026 호주 축산업이 긍정적인 성장 흐름을 이어갈 것이라는 전망이 제시됐다.

 

특히, 국내 수입육 시장에서 호주산 적색육의 점유율 확대와 성장세가 이어지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국내 호주산 소고기 점유율은 2022 35%에서 2025 47%까지 상승하며 꾸준한 증가세를 보였다. 호주산 양고기 역시 2013 이후 국내 양고기 시장에서 90% 이상의 점유율을 유지하고 있으며, 2025년에는 96% 높은 시장 점유율을 기록했다. 또한 호주산 염소고기 수입량은 2020 이후 2025년까지 900% 증가하며 지속적인 성장세를 보였다.

 

호주축산공사는 글로벌 시장 변동성과 국제 정세 변화에도 호주 축산업이 안정적인 생산 기반과 글로벌 수요 증가를 바탕으로 긍정적인 흐름을 이어가고 있다고 설명했다. 최근 5 연속 양호한 기후 조건이 이어지며 사료 공급 환경이 개선됐고, 유전학·인프라·사육두수 관리 생산 시스템에 대한 지속적인 투자로 생산성이 향상되면서 공급 경쟁력이 강화된 것으로 나타났다.

 

아울러 호주축산공사는 2026 호주 산업에서의 도축량과 생산량이 각각 전년 대비 1.8% 4.1% 증가해 사상 최고 수준의 생산량을 기록할 것으로 전망했다. 더불어 호주산 소고기 수출량은 전년 대비 1.4% 증가한 157 톤을 기록하며 지난해에 이어 견조한 수출 흐름을 이어갈 것으로 분석했다.

 

이날 세미나에서는 2026 1 칸타 코리아(Kantar Korea) 함께 진행한칸타 캠페인 평가 조사결과도 공개됐다. 조사에 따르면 호주청정우는 브랜드 보조인지율, 브랜드 선호도, 브랜드 구입 의향 항목에서 80 이상의 높은 평가를 받았다. 이는 호주청정우 브랜드가 한국 시장에서 높은 인지도와 신뢰도를 기반으로 소비자 선호 브랜드로 자리매김하고 있음을 입증했다.

 

이날 세미나에 참석한 제프 로빈슨(Jeff Robinson) 주한호주대사는 지난해 호주는 한국에 2 5,000 상당의 쇠고기 물량을 수출해 역대 최대치를 기록했으며, 이는 한국으로 수출하는 호주 농업 수출품 전체의 절반 이상을 차지한다라며, “호주산 적색육의 탄탄한 인지도와 성장을 위한 지속적인 헌신에 깊은 감사를 드린다라고 말했다.

 

트레비스 브라운(Travis Brown) 호주축산공사 동북아시아 지역장은 호주청정우와 호주청정램, 그리고 호주산 염소고기는 양국 공유된 가치와 안정성, 그리고 신뢰를 바탕으로 구축된 강력한 무역 관계를 기반으로, 가치와 물량 모두에서 지속적인 성장을 이어갈 있는 매우 유리한 위치에 있다라며 “브랜드에 대한 투자와 파트너십을 기반으로 호주청정우와 호주청정램은 한국 시장에서 지속적인 성장세를 이어갈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호주축산공사 한국대표부 고혁상 지사장은 호주의 소고기 생산량은 올해도 강세를 유지할 것으로 전망되며, 안정적인 공급 기반 역시 지속될 것으로 기대된다, “앞으로도 안정적인 공급과 다양한 마케팅 활동을 통해 한국 시장에서 호주청정우와 호주청정램의 경쟁력을 지속적으로 강화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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