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월 20

호주축산공사, 홍신애 셰프와 함께하는 ‘채고의 식탁’ 신년 다이닝 이벤트 개최

  • 온라인 캠페인의 오프라인 확장으로 특별한 고객 경험 제공

[사진] 호주축산공사, 홍신애 셰프와 함께하는 '채고의 식탁' 신년 다이닝 이벤트 개최.jpg

 

2024 12 20, 서울 – 호주축산공사가 2025년 새해를 맞아 호주청정우 홍보대사인 홍신애 셰프와 함께하는 ‘채고의 식탁’ 신년 다이닝 이벤트를 개최한다. 이번 이벤트는 호주축산공사의 ‘채고의 식탁’ 온라인 캠페인을 오프라인으로 확장해 소비자들에게 프로그램 속 메뉴를 직접 경험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채고의 식탁’은 호주청정우 홍보대사이자 팜투테이블 레스토랑을 운영하는 홍신애 셰프가 호주청정우와 엄선된 제철 로컬 푸드를 활용한 건강하고 다채로운 레시피를 소개하는 온라인 캠페인이다. 이 프로그램은 이번 달 초 프롤로그를 시작으로 1편인 거창 돌배 편이 공개되며 호평을 받고 있다.

이번 신년 다이닝 이벤트는 12월 20일부터 12월 31일까지 호주청정우 공식 인스타그램(@aussiebeef_kr)에서 참여할 수 있다. 참여를 희망하는 소비자는 호주청정우 공식 인스타그램을 팔로우하고, 이벤트 게시물에 댓글로 함께 방문하고 싶은 지인을 태그한 뒤 동반 인원수와 신년 다이닝에 대한 기대 평을 남기면 된다.

당첨자는 1월 3일 금요일에 발표되며, 다이닝 행사는 1월 9일 목요일 오후 6시 서울 강남구에 위치한 ‘홍신애 솔트 2호점’에서 진행된다. 당첨자들은 동반인과 함께 홍신애 셰프가 직접 선보이는 '채고의 식탁' 시그니처 메뉴와 온라인에서 공개되지 않은 특별한 히든 메뉴를 포함한 코스 요리를 경험할 수 있다.

고혁상 호주축산공사 한국대표부 지사장은 “호주축산공사는 ’채고의 식탁’ 캠페인을 통해 맑고 깨끗한 청정 자연에서 자란 호주청정우와 한국 제철 로컬 푸드와의 완벽한 식재료 궁합을 알리고 있다”며 “새해를 맞아 소비자들에게 호주청정우의 프리미엄 가치를 직접 경험할 수 있는 기회를 마련했다. 호주축산공사는 앞으로도 호주청정우의 다양한 활용법과 가치를 전달하기 위한 활동을 지속 이어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한편, 호주축산공사는 '채고의 식탁' 캠페인을 공식 유튜브와 인스타그램 채널을 통해 계속 선보일 예정이며, 이번 이벤트에 관한 자세한 내용은 호주청정우 공식 인스타그램에서 확인할 수 있다.

 


 

호주청정우 호주축산공사 (Aussie Beef and Meat and Livestock Australia, MLA)

호주청정우는 자연 그대로의 청정한 호주산 소고기를 뜻하는 이름으로, 깨끗하고 드넓은 호주의 자연환경에서 자라고 철저한 품질관리를 통해서 생산된 호주 소고기는 2002년 1월부터 모두 호주청정우로 부르고 있다. 호주 정부와 호주축산업계는 한국뿐만 아니라 전 세계의 다양한 소비자의 입맛을 맞추고 지속적인 신뢰를 얻기 위해 다양한 축산관련 시스템을 연구 및 개발하여, 안전하고 깨끗한 호주청정우를 제공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호주축산공사는 지난 1989년 한국에서의 활동을 시작한 이래로 선진화된 호주 축산 산업 정보를 바탕으로 호주청정우와 호주청정램의 우수성을 국내에 널리 알리고 있다. 육류에 대한 교육 프로그램 및 세미나 개최, 관련 업계 및 소비자 대상 프로모션, 각종 광고 및 홍보 등 다양한 활동을 통해 한국 축산업의 발전을 도모하는 데도 최선을 다하고 있다. 또한 깨끗한 호주 자연환경에서 자라고 철저하고 까다로운 품질관리를 통해서 생산된 호주청정우의 국내 마케팅 및 홍보활동을 담당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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